
SKT의 무선인터넷 요금제! 짜잔 - 월 13500원. 10만 곡의 노래, 40-50여 종 게임, 1000여권 만화. 티 맵 서비스와 티 캐시 서비스 포함까지~ (와우!?) 이렇게 많고 다양한 컨텐츠를 정액제안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숨어있는 것이 없을 까? 생각되는 부분이다. 쿠키뉴스에서 이런말까지 했다는 데...'너무 화끈한 무선인터넷 정액제' 자! 한번 잘 살펴볼까요?
"더 읽기" 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KT와 비교를 하면 좀 더 좋은 인터넷 데이터 플랜일지 모른다. 1만 3천 500원이다. 구지 현재 서비스로 환산을 약 10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많이 인심 쓴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얼마큼 인터넷 데이터량 인가를 한번 살펴 보자. 약 40MB 정도 계산이 나온다. 그럼, 이정도 가지고 뭐를 사용할 수 있을 까? 우리는 고민 해봐야 한다. 간단히 말하지면 노래 10곡정도 다운하면 끝이다.
그렇다면 국내가 아닌 외국을 한번 보자. 미국의 AT&T사를 보면 약 3만5천원에 무제한 인터넷 공급을 해준다. 또 다른 티모빌 (T-Mobile)사는 약 3만원에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나다의 로저스는 6만원 - 기본료 포함해서 150분의 기본 통화, 75개의 문자메세지그리고450MB의 인터넷 데이터 용량을 제공했는데, 문제는 소비자들이 이런 가격으로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불같이 들고 일어나 불매운동을 벌였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국내의 LGT는 OZ을 통해 1000MB을 6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즉, 우리는 SK Telecom과 KT의 인터넷 플랜 가격횡포에 가만히 손넣고 보고만 있는 실정이다. 이런 부분들은 어떤식으로던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 그 시작점이 아이폰 도입이다.
쿠키뉴스의 "너무화끈한 인터넷 정액제"는 뒷돈 먹지 않고서는 이런 말을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쿠키뉴스하곤 상관없다. 그런데, 좀 알고서나 이런 문구를 써서 이용자를 어지럽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폰은 출시가 된다면 무조건 WiFi가 되어야 이런 문제점을 좀 해소가 될 것같다. KT가 독점으로 출시 하는 것은 그리 반갑지 않다. 이유는 경쟁할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능 하다면 국내 두 이통사는 꼭 함께 출시를 해야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LGT도 같이 동참하면 얼마나 좋을 까?
Trackback 트랙백(0)
TrackBack URI for this entry댓글 (0)
Subscribe to this comment's feedShow/hide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