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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야기 3 - KT의 쉬운결정 - SKT의 뒷북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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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관련 업계레 따르면 KT는 최근 애프터 서비스 전단회사인 모비션에 아이폰 전담 엔지니어를 공개채용한다것을 13일 발표했다. 또한 아이폰 광고제작을 위해 모바일 포털 화면 장면을 제작하는 등 아이폰 출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음달에 출시한다는 목표을 가지고 KT있다고 관측되는 부분이다.

KT의 결정이 아주 SK Telecom에 비해 아주 쉬워 보였다. 그 이윤 만년 업계 2위 탈피 위해 아이폰 도입은 필수 였다. 애플사의 특별 요구에도 KT는 들어줄 용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SK Telecom은 좀 상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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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elecom은 이미 해외 스마트폰사들와 공급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국내 이동통신 마켓도 한정이 있으니 아이폰 도입시 애플사의 요구 (매번 구매시 100만대)을 받아드려야 하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더욱 큰 고통은 신세대의 이탈 또는 타사 가입이다. 현재 SK Telecom은 로열유저들 (귀찮아서 이탈하지 않는 고객: 구세대 고객) 엄청난 이익을 만들어 주지만 신세대 만큼은 다른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다. 신세대는 통화보단 인터넷, 문자메세지가 주 이용이기 때문에 KT로써는 넷스팟을 이용한 상품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통화와 문자는 공짜 SKYPE로 이메일 서비스는 지메일로 등등 최저 단말기 서비스만으로도 신세대는 아이폰을 이용해 엄청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SK Telecom으로썬 그리 반갑지 않을 것이다.

SK Telecom으로썬 "이 마켓을 버리느냐 아니면 수용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부분을 또다른 방향으로 보면 시대를 거스러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수용해야 만 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SK Telecom의 반응은 잘 표현은 안하지만 곧 도입한다는 결정이 나올것 같다.

지금은 SK Telecom가 조용하나 몇주안에 KT를 뒷통수? 치는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저는 SK Telecom이 꼭 KT와 함께 아이폰 도입이 되어야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므로 SK Telecom도 같이 동참할 수 있게 분위기 형성을 도와 줘야 할 의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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