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뉴스 - 애플 컴퓨터 "아이폰 한국 출시 원한다"
미국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컴퓨터사가 한국에 아이폰을 출시하고 싶다는 뜻을 정확히 밝혔다. KT와 애플사간 아이폰 출시 협상이 진행 중인 시점에, 애플 컴퓨터사가 아이폰의 한국 출시 의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시각 19일 애플컴퓨터 본사에서 피터 오펜하이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09년 회계연도 4분기(7~9월) 실적 콘퍼런스를 갖고 한국 아이폰 출시 가능성을 처음 언급하였다.
또한 그는 "아이폰 3GS는 현재 64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그리고 곧 몇 나라가 추가될 것"이라면서 언급하면서 "중국, 바라건대 한국, 그리고 영국과 캐나다의 새로운 이통사들"이라 전했다.
애플 컴퓨터가 한국을 거론할 때 "바라건대"라는 것은 아직 협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현재 애플컴퓨터사는 KT와 협상을 행하는 동시에 또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는 절차도 진행 중으로 나타났다.
애플 컴퓨터사가 LBS -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얻기까지는 약 한달 여기에 KT와 협상까지 고려하면 아이폰 한국 출시는 연말 또는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KT관계자는 "연내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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